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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희 야쿠르트 매니저 도전
배우 최강희가 환경미화원에 이어 이번에는 야쿠르트 매니저로 변신했다.
최강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계정에 "제 코코가 생겼습니다, 나도최강희,
오늘 6시 야쿠르트 매니저가 된 제가 업로드됩니다"라며 "엄청 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
'지인짜' 좋았어요 보람 있고 많이 소문내주시고 많이 봐주세요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.
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멧을 착용한 최강희가 전동 카트인 코코에 탑승한 채 거리를 누비고 있다.
빨개진 코 끝이 당시의 추위를 실감케 한다. 이어 최강희는 "저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어요 보람있고"라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.
그는 "많이 소문내주시고, 많이 봐주세요"라고 유튜브 업로드를 예고하며 시청을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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