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죄도시41 범죄도시4 베를린영화제서 극찬 호평이어져 범죄도시4 베를린영화제서 극찬이어져 대한민국 대표 액션 시리즈 ‘범죄도시4’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.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 ‘범죄도시4’가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였다. ‘범죄도시4’는 괴물형사 마석도(마동석)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(김무열)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(이동휘)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(박지환), 광수대-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. '범죄도시4'는 지난 25일 폐막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.. 2024. 2. 26. 이전 1 다음